근황

이글루스를 점점 잊어버리는게 아닌가.. 라고 생각이 들어서

기억안나는 비밀번호 연타해서 겨우 로그인 성공

근황에 대해서 요약한다면

1. 2008년 12월에 복귀 예정 -> 2009년 2월말로 연장 -> 복귀 2주전 2개월 연장이라고 해서 또 연장
   -> 근데 알고보니 3개월이라네?..
   기간상 바빠서 휴가는 ㅈㅅ..
   그래서 3월부터 나만 주 5일근무가 되었음.

2. 한국에 있을때 보다 여기에 있다보니 담배를 더 피우게 되는듯한 기분.

3. 2주전까지만 해도 월차나 주말의 낙이었던 와우가
   회선이 더 구려져서 그것도 못즐기는 안습의 상황이 됨

4. 드디어 본사에서 근무한거보다 외근으로 보낸게 절반이상이 되어가고 있음..
   (내 밑에 사원이 50명가까이인데 날 알아보는 사람은 과연?...)

5. 작년10월부터 하루 13시간 근무를 시작한지 5개월이 넘었는데.
   뭔가 몸이 피로에 쪄든듯한 기분..

6. 돈이 다 떨어졌다!!!......
    담배 살돈도 없어!!!!!!

7. 돈없이 한달 살다가 담배를 너무 피고 싶어서 비상금 200달러를 환전했다!!..

8. 그런데 가게 갈 시간이 없어서 담배를 못사고 있다.........................

9. 이제 두달 조금 넘게 남았으니 조금만 버팁시다..

10.. 그런데.. 제의가 들어왔다.. 쿠웨이트 다른 현장 갈 생각 있는가?....

11. 경기가 안좋다니깐 정말 고민 된다...

by 윤이 | 2009/03/22 04:08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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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단발남 at 2009/03/26 17:48
나 군대 있을때 지뢰탐지로 파견 나갔던 선임이 있었는데 아무도 그분의 존재를 몰랐지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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